'韓 축구 초비상' 오현규, '408억' 슈투트가르트 이적 불발! 메디컬 테스트 탈락…빌트 "볼테마데 대체 계획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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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팬들에게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오현규가 분데스리가 입성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독일 매체 ‘빌트’는 최근 슈투트가르트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닉 볼테마데의 대체자로 헹크의 오현규를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오현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수원삼성, 셀틱, 헹크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헹크에서는 47경기 출전, 14골 4도움을 기록했다.
독일 매체 ‘빌트’는 최근 슈투트가르트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닉 볼테마데의 대체자로 헹크의 오현규를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오현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수원삼성, 셀틱, 헹크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헹크에서는 47경기 출전, 14골 4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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