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원더골! 골키퍼 얼음 만든 배준호 회심의 발리슛→아쉽게 득점 실패→스토크 시티, 3연승 후 첫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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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챔피언십 스토크 시티의 배준호가 천재성을 발휘했다. 환상적인 트래핑에 이은 발리슛을 작렬했다. 아쉽게 골문 옆으로 살짝 빗나가며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스토크 시티는 배준호의 침묵 속에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배준호는 8월 30일(이하 한국 시각) 잉글랜드 스토크온토렌트의 벳365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026 잉글리시 챔피언십 4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4-2-3-1 전형으로 기본을 짠 스토크 시티의 섀도 스트라이커로 기본 배치됐다. 2선 공격을 담당하며 원톱 다빈 무바마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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