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그리고 팬들에게 미안해" 미국에서 첫 패배 경험한 손흥민의 아쉬움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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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패배를 맛본 LAFC 공격수 손흥민, 그는 동료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FC와 홈경기를 1-2로 패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경기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90분 동안 필드를 누빈 손흥민은 몇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기록했으나 상대 키퍼의 선방에 막히거나 골포스트를 때렸다. 0.31의 기대 득점(xG) 기록했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FC와 홈경기를 1-2로 패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경기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90분 동안 필드를 누빈 손흥민은 몇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기록했으나 상대 키퍼의 선방에 막히거나 골포스트를 때렸다. 0.31의 기대 득점(xG)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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