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월드 클래스" 무리뉴-"SON, EPL 최고 5인" 포스테코글루, 동시 EPL 컴백설…"노팅엄 차기 감독 후보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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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노팅엄 감독과 구단주와의 관계는 상당히 악화됐다. 이미 보도도 나왔다. 스페인 이적시장 전문가인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포함한 수많은 매체들은 10일 전 "노팅엄은 누누 산투 감독의 경질을 고려하고 있다. 이번 이적시장 동안 이루어진 특정 영입으로 인해 노팅엄 구단주와 누누 산투 감독 사이의 갈등도 발생했다, 노팅엄은 이미 다른 감독들을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누누 감독 역시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구단주와의 관계가 과거와는 다른 상태라고 직접이 인정했다. 그는 "우리는 관계 개선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할 것이다. 우리가 할 일은 소통하고, 이적시장 마지막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시즌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다"며 구단 수뇌부와의 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걸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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