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진출→715억에 이적…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나폴리 응원한다! '1350억 스트라이커' 메디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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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라스무스 호일룬이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SSC 나폴리 유니폼을 입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각) “호일룬의 나폴리 이적이 확정됐다. 당사자 간 구두 합의가 완료됐으며 임대료 600만 유로(약 97억원)의 계약”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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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9.0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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