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땅치고 후회하겠네! 헐값에 내보낸 LB,포르투갈 씹어먹고 '레알·맨시티·ATM·바르사'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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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자리 잡지 못하고 떠난 알바로 페르난데스(22·SL 벤피카)가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 출신인 페르난데스는 2020년 맨유에 합류한 뒤 곧바로 23세 이하 팀의 주전 왼쪽 풀백으로 자리 잡았고, 2021-22시즌부터는 1군 훈련에도 참여했다.
하지만 맨유 1군에서 공식 데뷔 기회를 얻지 못한 그는 실전 경험을 위해 여러 팀으로 임대를 떠났다. 그러다 2024년 벤피카로 임대된 뒤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결국 500만 파운드(약 95억 원)의 이적료로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 출신인 페르난데스는 2020년 맨유에 합류한 뒤 곧바로 23세 이하 팀의 주전 왼쪽 풀백으로 자리 잡았고, 2021-22시즌부터는 1군 훈련에도 참여했다.
하지만 맨유 1군에서 공식 데뷔 기회를 얻지 못한 그는 실전 경험을 위해 여러 팀으로 임대를 떠났다. 그러다 2024년 벤피카로 임대된 뒤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결국 500만 파운드(약 95억 원)의 이적료로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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