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나 제발 나가!' 아모링, 드디어 칼 뽑았다→122,949,750,000 쾌척 준비…대체자는 '포르투갈 역대급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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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드디어 결단을 내렸다. 부진한 경기력을 일관하는 안드레 오나나(29)를 대신해 디오구 코스타(25)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맨유는 인테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던 오나나를 지난 시즌 5,500만 유로(약 901억 원)의 거금을 쾌척해 그를 영입했다.

맨유는 인테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던 오나나를 지난 시즌 5,500만 유로(약 901억 원)의 거금을 쾌척해 그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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