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남기고 간 등번호 7번, 토트넘 새 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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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LAFC)이 오랫동안 달았던 등번호 7번을 새로 영입한 선수에게 부여했다.
토트넘 구단은 3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사비 시몬스(22)의 영입을 발표했다. 등번호는 7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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