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마감 임박' 백승호의 버밍엄, '또 다른 한국인' 양현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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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30/202508292336778245_68b1bf5df3dbc.jpg)
[OSEN=정승우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버밍엄 시티가 이적 시장 마감 직전 양현준(23, 셀틱)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버밍엄 시티가 셀틱 윙어 양현준을 약 150만 파운드(약 28억 원)의 이적료에 데려오기 위한 제안을 보냈다. 셀틱은 제안을 검토 중이며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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