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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타임즈, 'LA 간판' 손흥민 파급력 '대서특필'…"리그 역사상 최고의 선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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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LA FC)의 인기가 대단하다.

미국 '뉴욕 타임즈'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MLS 역사상 가장 인기가 높은 선수 중 한 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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