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메시, 부상 복귀전서 멀티골…리그스컵 결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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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로더데일=AP/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왼쪽). 2025.08.27.
메시는 28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2025시즌 리그스컵 준결승에서 경기 막판 멀티골을 터뜨려 3-1 역전승을 거뒀다.
마이애미는 내달 1일 오전 9시 축구 국가대표 출신 중앙 수비수 김기희가 뛰고 있는 시애틀 사운더스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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