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피' 변준수, 김민재 파트너 도전…"터프한 수비가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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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뉴시스] 황준선 기자 = 지난해 4월25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 전반 한국 변준수가 헤딩을 하고 있다. 2024.04.25. [email protected]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내달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소집, 9월 A매치 2경기를 소화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9월7일 오전 6시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을 상대한 뒤, 10일 오전 10시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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