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자랑' 양현준, 셀틱 떠나 英 2부 리그 진출?…"백승호에 이어 두 번째 한국인 선수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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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 기자] 양현준이 버밍엄 시티와 연결됐다.
영국 매체 '풋볼 리그 월드'는 27일(한국시간) "셀틱의 윙어 양현준이 올여름 버밍엄의 막판 영입 타깃으로 떠올랐다"라고 보도했다.
2002년생인 양현준은 K리그1 영플레이어 출신으로 지난 2023년 여름 셀틱으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200만 파운드(약 37억 원)였다. 많은 기대를 받고 합류했지만, 선발이 아닌 로테이션용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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