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손흥민 효과? LAFC, 원정 서포터 할당 입장권 돌연 축소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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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있는 로스앤젤레스FC가 상대 팀과 약속을 파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샌디에이고 축구 소식을 전하는 ‘샌디에이고 풋볼’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LAFC가 오는 1일 BMO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FC와 경기를 앞두고 상대 팀과 합의를 파기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LAFC는 지난 3월 샌디에이고 측에 원정 서포터를 위한 600석의 할인 입장권 배정을 약속했다. 600석은 앞서 샌디에이고 구단이 LAFC 원정팬에게 배정한 숫자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샌디에이고 축구 소식을 전하는 ‘샌디에이고 풋볼’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LAFC가 오는 1일 BMO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FC와 경기를 앞두고 상대 팀과 합의를 파기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LAFC는 지난 3월 샌디에이고 측에 원정 서포터를 위한 600석의 할인 입장권 배정을 약속했다. 600석은 앞서 샌디에이고 구단이 LAFC 원정팬에게 배정한 숫자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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