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 레알 마드리드와 의리 지켰다…토트넘의 7500만 유로 제안 거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6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니코 파스가 코모 1907에 잔류한다.
토트넘 홋스퍼 FC는 제임스 매디슨의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 데얀 쿨루셉스키의 무릎 부상으로 인해 공격형 미드필더 보강이 시급하다. 여름 이적시장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지만, 여전히 영입에는 진전이 없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