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감독 "훌륭한 축구 하고도 패해 실망…리버풀엔 한 방 먹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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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이끄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서 패한 뒤 "훌륭한 축구를 하고도 결과를 놓쳐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경기인 리버풀전을 앞두고는 "한 방 먹일 수 있다"고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과의 2024-25 EPL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
EPL 5경기서 1승4패에 그친 토트넘은 11승4무18패(승점 35)를 기록, 20개 팀 중 16위까지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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