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m 마라도나 드리블', 김민재 뮌헨 잔류 쐐기 박았다…감독+단장 "방출 NO"→"개막전 AS가 결정적" 찬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5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김민재의 환상적인 단독 돌파에 이은 어시스트가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이끌어냈다.
독일 매체 키커에 따르면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뮌헨 단장은 26일(한국시간) 김민재의 이적 상황에 대해 "아무것도 배제할 수는 없지만 김민재를 내보낼 계획은 없다"면서 김민재를 방출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확언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