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前 첼시 선수, 브루노 페르난데스 비판 "늘 그렇듯이 사소한 일에 대해 투덜대고 징징거렸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前 첼시 선수, 브루노 페르난데스 비판 "늘 그렇듯이 사소한 일에 대해 투덜대고 징징거렸다"
페널티킥 준비 과정 도중 심판과 부딪힌 뒤 강력하게 항의했던 브루노 페르난데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크레이그 벌리가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강하게 비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는 지난 25일(이하 한국 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 FC와의 프리미어리그 2R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맨유는 아스날 FC와의 개막전 패배에 이어 이번 경기까지 승점 1점에 그치며 16위에 머물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