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16세 원더키드' 은구모하, 'PL 이주의 선수' 후보 선정! "리버풀 133년 역사상 최연소 득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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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리오 은구모하가 프리미어리그(PL) 이주의 선수 후보에 선정됐다.
PL 사무국은 2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L 2라운드 이주의 선수 후보 8명을 선정했다. 아스널의 빅토르 요케레스, 에버턴의 잭 그릴리쉬 등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리버풀의 '16세 원더키드' 은구모하도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은구모하의 리버풀은 26일 오전 4시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PL 2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개막 후 연승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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