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떠난 뒤 완벽 부활…'동상 건립' 주장한 '1125억 공격수' 브라질 대표팀 발탁! "경쟁력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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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히샬리송이 브라질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
토트넘 구단은 27일(이하 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질이 다가오는 A매치에서 칠레와 볼리비아를 상대한다. 최근 토트넘에서 등번호 9번을 달고 활약 중인 히샬리송의 경기력이 대표팀 발탁으로 이어졌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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