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이 손흥민 망친 주범" 토트넘 팬들 극대노'…SON 10년 동안 FK 단 '1골'→LAFC에서 바로 득점! "쏘니가 프리킥 찼어야 해"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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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 팬들의 손흥민(LAFC)의 프리킥을 두고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을 향한 분노를 표출했다.
손흥민은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댈러스 도요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FC댈러스와의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원정 경기에서 LAFC 유니폼을 입고 첫 번째 득점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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