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에 교통사고로 사망" 축구계 비통한 소식…리버풀 FW 조타 이어 또 비극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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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에콰도르의 선수가 26세의 젊은 나이에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지난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에서 뛰던 포르투갈 국가대표 공격수 조타와 그의 동생 안드레 실바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데 이어 또다시 젊은 선수가 교통사고로 작고하는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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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8.2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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