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 장전→"페레즈 회장이 진지하게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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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아스널 핵심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21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살리바 영입에 1억 유로(약 1,637억 원)의 입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살리바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생테티엔, 니스, 마르세유 등을 거치며 성장했다. 2022-23시즌부터 아스널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해 주전 수비수로 낙점받았다. 이번 시즌에도 활약이 좋다.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수비수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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