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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없이 오면 韓 난리난다…토트넘 프리시즌 "손흥민-양민혁 고려하면 한국 투어 놀랄 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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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여름 손흥민과 함께 한국을 찾은 토트넘 홋스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올여름 다시 아시아에서 새 시즌 담금질에 나선다. '어나더 토트넘'이나 다름 없는 분위기의 대한민국에서 프리시즌을 소화하는 게 유력하게 점쳐진다.

토트넘의 정보를 주로 다루는 '스퍼스웹'은 2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여름에 다시 한번 아시아 지역을 순회한다"며 "아시아 팬들로 매진이 유력한 가운데 라이벌 팀들과 친선전을 펼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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