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지적이 맞았다'…김민재 공개 저격한 바이에른 뮌헨 실세, 혹사 논란에 "비난 과장됐다" 태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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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의 경기력을 비난하며 공개 저격했던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가 입장을 바꿨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21일 독일 빌트를 통해 김민재 혹사에 대해 언급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달 "바이에른 뮌헨이 선수 보호에 소홀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선수 부상 예방 차원에서 보호를 제대로 하지 않다보니 대표팀이 중요한 경기에서 핵심 선수를 빼고 경기를 나가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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