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뮌헨 타깃 센터백, '충격' 선언…"잔류하지 않기로 결정, 지금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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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레버쿠젠 수비수 조나단 타가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영국 '원풋볼'은 21일(한국시간) "레버쿠젠 수비수 타가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오는 여름 팀을 떠날 거라고 다시 한번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타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그는 함부르크에서 성장해 뒤셀도르프를 거쳐 지난 2015-16시즌을 앞두고 레버쿠젠에 합류했다. 그는 많은 출전 기회를 부여받으며 성장했다. 한때 부진하기도 했지만 이내 독일 분데스리가 정상급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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