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적 만든 '손흥민 前 스승', EPL 1경기 만에 충격 경질?…"다른 감독 검토"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9 조회
-
목록
본문
|
스페인 이적시장 전문가인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22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노팅엄 은 누누 산투의 경질을 고려하고 있다. 이번 이적 기간 동안 이루어진 특정 영입으로 인해 구단주와 포르투갈 감독 사이의 갈등도 발생했다, 노팅엄은 이미 다른 감독들을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누누 감독은 2024~2025시즌에 노팅엄을 매우 성공적으로 지도했기 때문이다. 2023~2024시즌 노팅엄은 리그 17위를 기록하면서 겨우 강등을 면한 팀이었다. 노팅엄은 시즌 도중에 누누 감독을 임명했지만 대단한 효과는 없었고, 강등이 면해 서로 다행힌 상황이었다.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