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형 이제 좀 쉬어!' 맨유, 네덜란드 차세대 월클 MF 영입 결단…"이적료 2200억 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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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브루노 페르난데스(31)의 부담을 덜기 위한 깜짝 영입을 준비 중이다.
영국 매체 '풋볼 365'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 '맨유가 RB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사비 시몬스(21)를 최우선 타겟으로 삼았다. 그들은 선수 영입을 위해 1억 3,500만 유로(약 2,200억 원)라는 천문학적인 이적료 지불도 불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몬스는 파리 생제르맹(PSG) 유스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기대를 모았던 유망주다. 2020년 8월 1군 무대에 데뷔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2022년 7월 PSV 에인트호번으로 임대를 떠났다.
영국 매체 '풋볼 365'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 '맨유가 RB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사비 시몬스(21)를 최우선 타겟으로 삼았다. 그들은 선수 영입을 위해 1억 3,500만 유로(약 2,200억 원)라는 천문학적인 이적료 지불도 불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몬스는 파리 생제르맹(PSG) 유스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기대를 모았던 유망주다. 2020년 8월 1군 무대에 데뷔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2022년 7월 PSV 에인트호번으로 임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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