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형 유망주 미쳤다!…14살인데 1군 훈련 소화, 역사 쓴 '키드 메시' 향한 기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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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기대받는 유망주 JJ 가브리엘이 1군 훈련을 소화했다.
영국 '미러'는 21일(한국시각) "맨유는 후벵 아모림 감독이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은 뒤 유망주 가브리엘을 1군 훈련에 합류시켰다"며 "가브리엘은 아직 14세에 불과하지만, 눈에 띄는 활약으로 맨유 아카데미에서 빠르게 승격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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