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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불운도, PK 실축도 극복한 오현규…유로파리그 PO에서 골 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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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크 오현규. AFP연합뉴스

헹크 오현규. AFP연합뉴스

골대 불운도, 페널티킥(PK) 실축이라는 아픔도 그의 골 폭죽을 막아내지는 못했다.

국가대표 골잡이 오현규(24·헹크)가 9월 A매치 소집을 앞두고 유로파리그 본선을 향하는 희망의 골을 넣었다.

헹크는 22일 폴란드 포즈난에서 열린 2025~2026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레흐 포즈난을 5-1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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