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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프, 홍心 잡나…첫 외국 태생 혼혈 태극전사 사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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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프, 홍心 잡나…첫 외국 태생 혼혈 태극전사 사례 관심

[서울=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묀헨글라트바흐의 옌스 카스트로프. (사진=옌스 카스트로프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이 9월 A매치에 나설 명단 발표를 앞둔 가운데, 사상 첫 외국 태생 혼혈 태극전사가 탄생할지 이목이 쏠린다.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가 그 주인공이다.

홍명보호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의 축구회관에서 9월 A매치에 나설 태극전사를 공개한다.

이번 A매치는 담금질의 성격이 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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