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 잔류는 옳았다! '우승 주역' 백승호, PFA 리그원 올해의 팀 선정…"미드필더의 호흡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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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버밍엄 시티의 백승호가 지난 시즌 리그원 최고의 미드필더로 인정받으며 ‘올해의 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버밍엄 구단은 20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버밍엄 선수 7명이 2024-25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리그원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리그 소속 선수들의 투표로 진행되는 이번 선정에서 골키퍼 라이언 올솝, 수비수 알렉스 코크런, 에단 레어드, 크리스토프 클라러, 미드필더 백승호와 이와타 토모키, 공격수 제이 스탠스필드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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