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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미쳤다! '34골 5도움' 발롱도르급 공격수 품는다…"비니시우스와 '세기의 스왑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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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emundodeportes'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이 "내가 가장 존경하는 현역 공격수"로 틈틈이 거론하는 엘링 홀란(25, 맨체스터 시티)을 품기 위해 올여름 재계약 이슈로 대립각을 세우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5)와의 스왑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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