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g 뚱보 공격수는 옛말! 지르크지, 맨유 떠날 생각 없다…매각 계획도 당연히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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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조슈아 지르크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는다.
맨유 소식통 'Utddistrict'는 20일(한국시간) "지르크지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맨유를 떠날 계획이 없다. 맨유 보드진 또한 지르크지를 내보내고 싶어하지 않는다. 맨유 보드진 중 일부는 지르크지가 마테우스 쿠냐만큼의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라스무스 호일룬과 지르크지 중 지르크지가 더 선호되는 옵션이다"라고 전했다.
지르크지의 이적설이 나오게 된 이유는 바로 나폴리 주전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의 부상. 루카쿠가 부상으로 인해 3개월 정도 결장하게 되면서 나폴리는 비상이다. 여름 이적시장이 종료되기 전에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려 한다. 레이더망에 포착된 선수는 맨유의 호일룬과 지르크지인데 맨유는 지르크지는 절대 내줄 생각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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