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스널로 못 보내!' 오락가락하는 PSG→시즌 초반 맹활약 효과…로테이션 핵심으로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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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풋01은 20일(한국시각) "시즌 초반부터 파리 생제르망에서 결정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강인이 파리를 떠나는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라면서도 "몇 주 전까지만 해도 PSG는 그의 이적을 허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지만, 2025~2026시즌이 개막한 이후 상황이 달라졌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의 팀에서 로테이션으로 자주 모습을 드러냈던 이강인은 다른 팀으로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이강인은 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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