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이후 자신감 되찾았나? 페데리코 키에사, 리버풀에 잔류 의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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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페데리코 키에사가 잔류를 원하고 있다.
페데리코 키에사는 지난 2021-22시즌 후반기에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뒤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UEFA 유로 2020에서 MVP급 활약을 펼치며 이탈리아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유럽 최고의 선수로 떠올랐지만, 드리블을 주무기로 하는 선수에게 십자인대 부상은 치명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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