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PL 우승을 이끌겠소…"이강인은 게임체인저", 2026 월드컵 위해 파리와 결별? → 박주영 이후 11년 만에 韓 아스널 선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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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까.
프랑스 매체 ‘레퀴프’의 유력 기자 로익 탄지는 20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새 시즌 파리에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최근까지 파리와 결별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지만, 최근 미래에 대해 다시 알아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내년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위해 더 많은 출전과 기회를 원하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영입된 후 입지가 줄어들었다”라고 덧붙였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의 유력 기자 로익 탄지는 20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새 시즌 파리에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최근까지 파리와 결별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지만, 최근 미래에 대해 다시 알아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내년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위해 더 많은 출전과 기회를 원하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영입된 후 입지가 줄어들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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