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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두에, 마치 네이마르-카바니 갈등? 코너킥 장면에 프랑스도 술렁→정작 당사자는 "훌륭한 선수"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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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셜 미디어

[OSEN=정승우 기자] 이강인(24, PSG)이 약 한 달 만의 복귀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경기 중 발생한 '코너킥 신경전'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일부 팬들과 매체는 이강인의 행동을 문제 삼았으나, 현지 보도와 당사자들의 반응은 큰 갈등이 없었음을 시사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프랑스 리그1 30라운드 르 아브르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이는 지난달 오만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당한 발목 부상 이후 약 한 달 만의 복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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