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아웃' 정우영, 우니온 베를린 완전 이적 임박…獨 매체 "긍정적인 흔적 남겨, 89억 지불로 영입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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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정우영(우니온 베를린)의 거취가 어떻게 될까.
독일 '키커'는 20일(이하 한국시각) "VfB 슈투트가르트에서 우니온으로 임대된 정우영은 최근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는 나쁜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다. 그래서 우니온은 정우영의 잔류 여부에 대해 고려하고 있다. 최근 정우영은 친정팀 슈투트가르트와의 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했다. 정우영은 발목 수술을 받았고 시즌 아웃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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