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대상자 10명 확정한 첼시, 스털링-은쿤쿠-베이가 등 모두 매각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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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잉글랜드)가 대대적 변화를 천명했다.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개막했지만 10명을 추가로 방출한 뒤 남은 이적시장동안 더 좋은 선수를 영입하겠다는 의지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0일(한국시간) “첼시가 라힘 스털링(잉글랜드)의 영구이적을 골자로 총 10명의 선수를 내보내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스털링의 경우 2024~2025시즌 아스널(잉글랜드)로 임대이적했지만 영구이적이 힘들 경우 임대를 한차례 더 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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