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부터 콩가루 집안이 된 마르세유…라비오-로우 모두 방출 방침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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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시즌 초반부터 콩가루 집안이 된 마르세유…라비오-로우 모두 방출 방침 세워](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8/20/132216540.1.png)
올랭피크 마르세유(프랑스)가 2025~2026시즌 초반부터 라커룸 내분으로 흔들리고 있다. 내분의 빌미를 제공한 아드리앙 라비오(프랑스)와 조너선 로우(잉글랜드)를 모두 방출하기로 했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르트’는 20일(한국시간) “마르세유는 16일 렌과 리그앙 개막전에서 0-1로 패한 뒤 라커룸에서 내분이 생겼다. 라커룸에서 다툰 라비오와 로우를 모두 팀 훈련에서 제외했고 둘 모두 방출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라비오는 AC밀란과 유벤투스(이상 이탈리아), 로우는 선덜랜드(잉글랜드)와 볼로냐(이탈리아)가 관심을 보이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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