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韓 슈퍼스타" 손흥민 효과, MLS도 놀랐다! 메시와 나란히 'BEST 11' 선정…"선발 데뷔전서 도움→LAFC 막기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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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적응기도 필요하지 않았다. 손흥민(33, LAFC)이 미국으로 건너간 지 2주도 되지 않아 메이저리그사커(MLS)를 휩쓸고 있다. 그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나란히 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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