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경험 쌓는다…'제2의 메시' 레버쿠젠 임대 이적 확정! 맨체스터 시티, 완전 이적 옵션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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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버쿠젠이 맨체스터 시티 소속의 ‘제2의 메시’ 클라우디오 에체베리를 임대 영입하며 대대적인 리빌딩 작업에 돌입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의 에체베리가 2025-26시즌 종료까지 레버쿠젠으로 임대 이적한다. 이번 계약에는 완전 이적 옵션이나 의무 조항이 포함되지 않았으며 레버쿠젠은 임대료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맨시티와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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