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MLS가 손흥민·메시 놀이터' 슈팅+기회창출, 둘이 가장 많았다…29라운드 '베스트11' 나란히 뽑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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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손흥민(33·LA FC)과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의 활약이 가장 돋보였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19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5시즌 MLS 정규리그 29라운드의 '팀 오브 더 메치 데이(베스트11)'를 발표했다.
3-4-3 포메이션에서 공격수 자리에 손흥민과 마르쿠스 잉바르트센(샌디에이고), 하파엘 나바로(콜로라도)가 뽑혔다. 미드필더에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파벨 부차, 에반데르 페레이라(이상 신시내티), 필리프 싱케르나겔(시카고)가 이름을 올렸다. 스리백은 조르디 알바(마이애미), 팀 림(샬럿), 딜런 닐리스(뉴욕)가, 골키퍼는 크리스티얀 카흘리나(살럿)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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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왼쪽)과 리오넬 메시. /AFPBBNews=뉴스1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19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5시즌 MLS 정규리그 29라운드의 '팀 오브 더 메치 데이(베스트11)'를 발표했다.
3-4-3 포메이션에서 공격수 자리에 손흥민과 마르쿠스 잉바르트센(샌디에이고), 하파엘 나바로(콜로라도)가 뽑혔다. 미드필더에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파벨 부차, 에반데르 페레이라(이상 신시내티), 필리프 싱케르나겔(시카고)가 이름을 올렸다. 스리백은 조르디 알바(마이애미), 팀 림(샬럿), 딜런 닐리스(뉴욕)가, 골키퍼는 크리스티얀 카흘리나(살럿)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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