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이탈리아 챔피언이 '38세' 바디 노린다? 루카쿠 3개월 부상→"영입 후보 명단에 올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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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 A 디펜딩 챔피언 나폴리가 38세 공격수 제이미 바디에게 관심이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9일(한국시간) "바디가 나폴리의 깜짝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라며 "그는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으며 제안을 신중히 고려하는 시간을 가져왔다"라고 보도했다.
바디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다. 핼리팩스 타운, 플릿우드 타운 등을 거쳐 2012-13시즌 레스터 시티에 합류했다. 레스터 시티에 합류한 뒤 기량이 만개했다. 첫 시즌엔 29경기 5골 4도움에 그쳤지만, 두 번째 시즌엔 41경기 16골 11도움을 기록하며 레스터 시티의 승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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