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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1년 먼저 써보고 영입할게요…아스널, PSG에 임대 영입 제안 → "2주 내 결판 난다" 단장 진심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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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이 프리미어리거가 되려면 꽤 많은 걸림돌을 이겨내야 한다. 파리 생제르맹은 이강인의 이적료로 약 3500만(약 566억 원)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아스널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미 2억 2420만 유로(약 3633억 원)를 지출한 상황이라는 점이다. 이로 인해 아스널은 이강인을 완전 영입이 아닌 임대 후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계약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365 스코어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박주영의 후계자가 될 수 있다.

'커트 오프 사이드'와 '기브미 스포츠' 등 복수의 영국 언론은 19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임대 형식으로 이강인을 영입하려고 한다"며 "2주 내로 협상을 마무리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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