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첫 도움' 손흥민, 메시와 함께 이주의 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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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 후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이주의 팀에 해당하는 팀 오브 더 매치 데이에 선정됐다.
MLS 사무국은 19일(이하 한국시간) 2025 정규리그 29라운드 팀 오브 더 매치 데이를 발표했다. 손흥민도 라운드 최고 활약을 펼친 11명의 선수에 선정돼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MLS는 “리그 이적료 신기록을 세운 손흥민은 MLS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LAFC의 원정 승리를 이끌었다”며 “대한민국의 아이콘인 손흥민은 역동적인 압박으로 첫 골에 기여한 뒤 역습 상황에서는 두 번째 골을 도왔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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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는 “리그 이적료 신기록을 세운 손흥민은 MLS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LAFC의 원정 승리를 이끌었다”며 “대한민국의 아이콘인 손흥민은 역동적인 압박으로 첫 골에 기여한 뒤 역습 상황에서는 두 번째 골을 도왔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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