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가자마자 메시급 인증! 역시 '서부는 손흥민, 동부는 메시'…MLS 라운드 베스트 11, SON+메시 '이름값 묵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2 조회
-
목록
본문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합류를 결정했을 때 미국 언론이 내놓았던 평론이다. 불과 보름도 안 돼 손흥민이 그라운드 안팎에서 메시급 증명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