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주장 완장' 물려받은 로메로, 토트넘과 계약 연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4 조회
-
목록
본문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로메로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BBC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로메로와 토트넘의 새 계약기간은 2029년까지 4년이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중앙수비수 로메로는 2021년 여름 아탈란타(이탈리아)에서 토트넘으로 임대됐다가 이듬해 여름 완전 이적해 주전으로 뛰어왔다. 토트넘 소속으로 4시즌 동안 공식전 126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