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 부상으로 초비상, 나폴리 급히 호일룬 러브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5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루카쿠를 잃은 나폴리가 호일룬을 원한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8월 19일(이하 한국시간) "SSC 나폴리가 로멜루 루카쿠를 부상으로 잃은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을 잠재적인 공격수 타깃으로 삼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을 달성한 나폴리는 시즌 시작을 앞두고 비보를 받았다. 핵심 스트라이커 루카쿠의 허벅지 근육 부상 소식이다. 빨라도 연말에나 복귀가 예상된다.
루카쿠를 잃은 나폴리가 호일룬을 원한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8월 19일(이하 한국시간) "SSC 나폴리가 로멜루 루카쿠를 부상으로 잃은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을 잠재적인 공격수 타깃으로 삼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을 달성한 나폴리는 시즌 시작을 앞두고 비보를 받았다. 핵심 스트라이커 루카쿠의 허벅지 근육 부상 소식이다. 빨라도 연말에나 복귀가 예상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